사육사업
한스팜의 스마트팜과 Cage Free
미래를 생각하는 사육환경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ICT융복합 축산시스템 구축
무지개농장의 스마트팜은 40년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육방식을 분석하고, 자동화설비를 구축하여 ICT융복합 축산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생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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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유산균,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사료를 먹여 주령에 따라 체계적으로 닭의 건강을 맞춤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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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물 기준에 맞는 깨끗한 물로 실시간 급수량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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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자동 환풍 시스템으로 CO2, NH3 농도를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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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분
자동 컨베이어로 계사 오염을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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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집란
당일 낳은 달걀을 바로 자동 수거하여 이동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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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란
등급 외 달걀을 선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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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온수를 사용한 ONE-FLOW 방식으로 오염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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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잡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계란표면의 물기를 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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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살균
자외선 살균으로 살모넬라균을 포함하여 대장균 및 각종 유해미생물까지 살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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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차 검란
외관선별, 혈반란 선별, 실금란 선별 등 여러단계의 검사를 진행하여 건강한 달걀만을 선별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한스팜의 Cage Free
행복한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습니다. 한스팜은 동물에게 이로우면서도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Cage Free로 동물복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비료사업
불분명한 원료사용 없이 자체농장의 계분만을 사용하여 고품질 비료를 생산합니다
닭장에서 회수된 계분을 퇴비 공장에서 가공하여 유기 비료로 다시 태어납니다. 맛있고 청결한 달걀을 위해 매일매일 계분을 수거하여 고품질의 비료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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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분 생산
고품질의 알을 낳는 건강한 닭을 사육하는 자체농장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고, 환기 시설이 갖춰진 닭장에서 영양이 풍부한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계분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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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및 이송
계분은 케이지 아래의 컨베이어 벨트에 떨어져 달걀과 닭에 접촉되지 않고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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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처리
농장에서 회수된 계분은 안정된 비료로 만들어지기 위하여 공장에서 톱밥과 혼합되어 약 6개월 발효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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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공장에서 가공
발효 시에는 톱밥과 혼합된 계분을 하루 2~3회 교반혼합과 송풍기를 이용하여 공기를 정기적으로 넣어주어 호기성 세균(공기가 있는 곳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이 증가합니다.
한스팜 비료의 특징
비료 제조영상 보기